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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렌츠'에 해당되는 글 3건
2011. 8. 30. 12:39


전날 더위를 심하게 먹어서
정말 심하게 앓았던 젊은오빠야가 한숨 푹 자고나니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어찌나 다행이던지..

밤새 마음이 졸여 잠을 설친 뒤라 몸도 찌뿌둥 하고 그냥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으나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괜찮아졌다며 젊은오빠야가 이끌고 가준 곳..

모젤강과 라인강이 합류하는 지점,
독일의 모서리라 불리우는 Deutsches Eck 건너편에 위치한 거대한 요새...
이곳에 올랐다.



젊은오빠야 풍경 사진들은 참 편안하게 보기 좋아~

사진들이 안정감도 넘치고 말야~
















그리고 꼭 내 모습도 알아서 챙겨 담아 준단 말이지~




















집으로 돌아갈적엔 일부러 라인강 주변을 따라 차를 몰았다.

어찌나.. 어찌나 그 풍경이 그림처럼 아릿따운지~

내년에 꼭 다시 와야 한다고 몇번을 되내이던 나~









그 유명한 "로렐라이" 언덕에 올라~

캬... 이곳 정상에 서 봐야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느낌이 전달 되어질듯...
























이곳은 몇개의 성들을 한곳에서 전망 할수 있다는 또 다른곳...

2년전 여행이라 지명도 감흥도 자료도 희미해졌음을...

여행기 후딱후딱 올려야 하는디.. 이제부터는 밀리지 말아야쥐~








































너무 무더운 날씨 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멋진 풍경들 감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던 코블렌츠 여행..

이곳까지 차를 몰고 내게 더 많은 좋은 곳을 보여주기 위해
애썼던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이 그득했던 여행이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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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30. 12:39



코블렌츠 여행 세째날 역시나 무덥고 햇빛도 강한 날씨였다.
언제구 소나기가 쏟아 질거라는 일기예보가 거슬려
날씨가 나빠지기 전 꼭 보트 놀이를 해보리라, 벼르다가 이날로 결정!







시내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냉큼 보트 타는 곳으로 이동했다.




다~ 좋았는데, 오래된 보트에서 풍겨져 나오는 심한 매연이

가뜩이나 날씨가 무더워 지쳐있는 우리에게 무지 부담되더라는..ㅠㅠ


경치야 그럭저럭 고왔으나,

보트 여행 끝나고 젊은오빠야는 정말 많이 힘들어 하더라는...












이 와중에도 풍경 감상과 사진찍기는 계속 되었고...












매쾌한 냄새의 자극에서 벗어 나고저

쉬엄쉬엄 시내 산책을 나섰다.




전광판엔 다음해 펼쳐질 가든쇼의 카운트 다운이...

























시내 중심에 우뚝 서있는 성당 입구엔

마침 생일 맞은 주에 찾아온 젊은오빠야의 생일년도와

똑같은 년도가 기념비처럼 새겨져 있더라눈~
















곁에서 영어로 시티 투어를 하고 있는 그룹들 보고

부러워서 곧장 하고 싶었으나...

이미 오후 늦은 시각이라 다음 팀은 기대할수 없고

다음 날은 휴가 미치고 집으로 가야 하니.. 다음 방문을 기대할수 밖에...
















다리 위 딱 요기까지 걷다가

젊은오빠야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그늘이 있는 중심가로 다시 향했다.
























슬슬... 배도 고파오고, 무얼 먹을까 식당 여기저기를 살피며
한 이태리 식당 거리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
갑자기 바람이 쉬~ 쉬~ 거세게 불더니만 곧 소낙비가 내리더라는...

션~해진 공기속에 땀 식히며 밥 잘먹고
너무 힘들어서 곧 휴양 아파트로 돌아와 씻고 티비 보려는데...
젊은오빠야가 오한이 나며 몸살 증세를 나타냄...   

즐거움반 남편에 대한 걱정 반으로 채워졌던 코블렌츠에서의 새째날에 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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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7. 12:37


작년 2010년 6월 젊은오빠야 생일이 껴있던 주의 여행기이다.
우리가 향했던 여행지는 코블렌즈 (Koblenz).
주로 남부의 강과 호수를 따라 여행다니다가
독일의 젖줄기라 불리우는 라안(Rhein)강 주변의 풍경을 보고 싶어서 결정하게 되었다.




첫날 나비성이라 불리우는 자인(Sayn)이란 작은 도시를 둘러보았다.
















성 곁으로 작은 내가 흐르는데...

꼭, 한국의 개울, 어릴적 내가 자란 시골 동네의 풍경이 떠올랐다.




















그리도 엥어스 (Engers)란 도시로 이동했는데,

이곳에 굉장히 맛있는 이태리 아이스카페와, 비스트로를 발견하곤

여행내~ 단골이 되었기도~












엥어스 성 (Schloss Engers)

곁으로 음대가 있고, 올적마다 각종 음악회가 한창이더라.




















둘째날, 머물던 숙소의 주인 아주머니가 추천해 주신

굉장히 큰 규모의 세라믹 마켓에 구경을 갔다.

어찌나... 어찌나 덥고 또 덥던지.. 이곳을 돌아보고 거의 탈진해서 쓰러질뻔.. ㅋㅋ





작가들의 작업실까정 오픈해 주어서 무척 좋은 구경을 하고 왔다.

자세한 자신들은 내 여행기 포스팅 올릴때 첨부 하겠음.









좀 마이 통통했을때... 그래도 젊은오빠야 본인이 찍고서 퍽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이라능~

























엥어스 성의 반대편 풍경인데,

이곳으로 오는길이 결코 쉽지 않았다.

하안~~참을 돌아서 도착해 멋진 풍경 사진으로 담아왔으니 된거라는~




















라인강과 모젤강이 만나는 곳에 도이췌스 엑(Deutsches Eck),

말하자면 독일의 모서리... 쯤이라도 되는 이곳에 도착,

이집트 피라미드가 연상되는 이곳의 풍경과

이 앞에서 기념사진도 근엄한 기분이 되어 찰칵~!





















무더웠던 이날 열심히 이곳저곳을 탐색하며
여행의 추억들을 담아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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