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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제'에 해당되는 글 6건
2010. 11. 2. 08:15



햇살 좋은 오후, 작지만 평화롭고 아름다운 프라우엔인젤에서
킴제 보트 여행의 첫 출발지였던 프린으로 향하는 길~

헤렌섬 쪽에서 다가오는 배에 올라, 해가 지는 늦은 오후의 킴제와 만났다.









어느새, 저어~기 산위엔 달의 형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배는 헤렌섬에 잠시 들려, 이곳에서 프린으로 향하는 손님들을 태웠고,






멀리서 프라우엔인젤 위로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풍경도 보았다.



바람은 거셌지만 노을 지는 하늘과 여전히 파랗던 물결은 "이뿌다~"고 해줘야만 할듯~











첫째날 주차할 곳이 없어 젊은오빠 혼자 차안에 잠시 세워두고
나만 내려 사진을 찍었던 바로 그자리.. Gstadt 이란 곳이다.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으로 우리 뱃길을 좇듯이 따라와 주던 해..










실제론 바람이 몹시 불어대던 쌀쌀한 시각이었지만
사진속에선 한없이 따뜻하구낭~













기대만발, 설레임으로 시작했던 킴제에서의 보트여행~
기대 이상으로 멋졌고 아름다운 풍경들도 충분히 누렸던 근사한 여행이었다~

(킴가우에 들리시거등, 꼭 이 킴제의 보트 여행을 잊지 마시고,
꼭 헤렌섬 뿐만 아니라, 프라우엔섬에도 들리시라는 당부를 놓는다우~)


킴제 보트 여행 정보

http://www.chiemsee-schifffahrt.de/
MC Q | 2010.11.02 08: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분위기 있고 낭만이 느껴집니다^^
Modurock 모두락 | 2010.11.02 08: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gyul | 2010.11.03 08: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런풍경을 그림이라고 하는거 맞죠?
Modurock 모두락 | 2010.11.07 06: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강 또는 바다같은 바이에른의 호수에요~
물 있는 동네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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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 08:04


파란 뱃길을 건너 헤렌섬에서 프라우엔인젤(Fraueninsel)에 닿았다.
이곳의 정식 명칭은 프라우엔킴제(Frauenchiemsee)이지만
보통 "여인들의 섬" 이란 뜻으로 프라우엔인젤 이라 부른다.



헤렌제의 3개의 섬중 2번째로 규모가 크다고 하지만
섬 전체의 인구는 현재 300여명,
자동차가 다니지 않아, 소음도 매연도 섬의 고요를 방해할수 없다.



 "Frauenwörth" 라 불리던 섬의 수녀원이
766년 경, 바바이라의 공작이던  타씰로 3세(Duke Tassilo III)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면서 이 섬은 현재 킴제 헤렌섬에 이어 주목받는 관광지가 되었다.

또한 섬의 수녀님들이 만드시는 주류가 (the Kloster Liquor spirit) 유명하다고 한다.






이 섬의 유일한 운송수단은 배이기 때문에
섬안은 고요 그 자체~












헤렌섬에선 남성적인 웅장한 풍경의 감동을,
이 "여인들의 섬" 프라우엔인젤은 고요하고 잔잔한 깊은 휴식을 받았다.

가족과 연인들이 물가의 벤치에 앉아 소근소근 담소 나누는 풍경들 속에서
우리 내외도 이 아름다운 여유의 고요속에 감사한 마음을 나누었다는~









섬의 오래된 역사와, 수도자들의 경헌함은
별다른 장식없이 투박하게 지어진 오래된 건물들의 모습속에서









꾹 닫혀진 예배당의 문을 열고 들어섰을때 들어왔던 풍경속에 담겨있었다.
예배당의 한쪽 면을 가득 매우던 수많은 간절한 기도와 감사의 메세지들
사진 촬영을 금해달라는 문앞의 표시에 사진으로는 담지 못했지만
인상적인 풍경으로 추억에 남아있다.



이제는 광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 섬,
섬 곳곳의 호텔과 레스토랑, 또 수녀님들이 직접 만드신다는 주류들을
맛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깊고 고른 평화의 시간을 뒤로하고
해가 저물기 전에 프라우엔 섬을 떠나는 시간..




멀리서 다가오는 한척의 배와
늦은 오후 시간의 킴제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던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헤렌섬을 둘러보고 프라우엔 인젤로 이동하며 배위에서 찍은 영상~
이날의 눈부신 햇살과 따뜻한 기온이 다정한 추억으로 남는다~


*
About Fraueninsel 프라우엔인젤에 관한 정보들:

http://en.wikipedia.org/wiki/Frauenchiemsee
http://www.chiemsee.de/en/fraueninsel-island-of-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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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7. 23:34


헤렌킴제의 신성을 황홀감에 취해 한껏 둘러본뒤
섬의 나머지 볼거리들을 찾아 배나무가 길게 늘어선 길을 걸었다.




길 한편으로는 소를 방목하는 드넓은 목장과
그 위에서 한가로이(?) 풀뜯는 소뗴들이 보였는데,
얘들 아주 맛난 풀을 발견했는지, 한줄로 우르르 몰려서서 풀뜯기 중이더라는~




헤렌킴제 수도원으로 향하던 길,
이 섬의 농가와 그 집 마당에 얌전히 해를 쐬는 빨래들 풍경이 정겨웠다~









어찌나 덥던지, 바로 발견한 벤치위서 좀 앉았다 갈까..도 싶었지만
볼거리도 또 다음 섬에도 가야해서 흐뭇한 미소만 보내고 이동~









마치 뒷문으로 들어가듯, 그것도 벨을 눌러 누군가가 문을 열어 줄떄까지 기다려야 하는
수도원 옆 박물관에 도착





루드비시 2세가 성을 지으며 거처로 사용했던 작은 침실과 접견실,
그가 대부분의 사간을 보내던 실제로 살았던 집인데,
그 으리으리한 성들을 3개나 지은 왕의 처소 치고는 참 간소해 보였다.














헤렌섬의 이모저모를 다 둘러보고 다음섬에 가려고 기다리면서
매점에서 따뜻한 커피랑 초코렛 쿠키를 사들고
벤치에 앉아 먹고 있던중, 발앞으로 작은 새 한마리가 폴싹 날아와 앉았다.




별 두려워하는 기색도 없이 서성이다간
휙~ 가볍게 날아가더라는~




이제 뱃시간이 되어서 프라우엔(Fraueninsel)섬으로 향하는 길~





























프린의 매표소에서 헤렌킴제만 들러볼까
아니면 나머지 섬들도 들러볼까.. 고민하다가
또 언제 킴제에 찾아올지 몰라 날씨도 좋으니
호수 전체를 돌자 하여 주변섬까지 가는 티켓을 끊었더랬다.




안보고 갔더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푸라우엔(Fraueninsel) 섬으로 향하는 길~






























하늘은 여전히 맑고 환한 기색을 하며 우리 가는 길을 밝게 비춰주었다~









meru | 2010.10.28 23: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늘색이 참 예뻐요~!!
독일도 날씨가 좋은가봐요~?
저번에 본 사진들도 다 파란 하늘이었은데...
전에 독일 갔을 때 날씨가 안 좋아서 이런 하늘은 상상도 못했네요^^;;;
Modurock 모두락 | 2010.10.29 15: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메루님 할리할룽~ ^^
저희가 간 휴가기간 동안 정말 맑은 날씨 연속이었어요!
얼마전까지 겨울이구나.. 했는데, 오늘 화창합니다~
원래 하루동안에도 몇번씩 바뀌는 심술쟁이 날씨인데
요새는 아주 날씨 좋기로 작정한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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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7. 23:33


그 왕은 때로 백조왕(Swan King), 요정의 왕 (Maerchen King) 또는 "미치광이 왕" 이라고도 불린다.
1864년부터 사망하기 얼마 전까지 그는 바바리아의 왕이었으며
예술과 음악, 심지어 건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매우 컸던 왕이었다.
그의 정식 이름은 Ludwig Otto Friedrich Wilhelm, 줄여 루드비히 2세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가 지은 3개의 아름다운 성은 후세에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겨졌다.

킴제란 거대 호수의 헤렌섬에 건축된 루드비히 2세의 성, 헤렌킴제(Herrenchiemsee) 성,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에 심취한 왕은 엄청난 재정을 들여
(태양왕의 절대 왕정에 대한 기념비 적인 의미로써)
이곳에 베르사이유 궁전을 똑같이 본뜬 성을 지으려 노력했다고 한다.

http://www.herrenchiemsee.de/englisch/n_palace/index.htm





베르사이유의 정원을 모델로한 헤렌킴제 성은 원래 섬의 많은 부분을 장식할 계획이었으나
1886년 루드비히 2세가 사망할 당시 화려한 분수되들로 꾸며진 중앙 부분만 완성이된
상태였다고 한다...



분수 주위의 수많은 조각상들 하나하나 마다 어찌나 화려하고 아름답던지~




투어를 시작하기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성주위를 빙~ 둘러봤다.
마침 15분 정도의 간격으로 시작되는 분수대의 물쑈(?)가 마침 몰려들기 시작한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동영상에 담긴 소리보다 좀 더 시원한 분수쑈의 물소리가 한창인 더위를 씻어주는듯 청량하게 울려왔고~



시간이 되어 성안 영어 투어를 하려 가는길~
성내에선 사진 촬영이 금지 되었기에 아쉽지만 보여드릴것은 없고,
헤렌킴제 사이트에 준비된 파노라킥 샷들(Panoramic shots) 보시믄서
이 화려한 성내의 하일라이트들 감상하시길~

http://www.herrenchiemsee.de/englisch/n_palace/panoram.htm

링크 누르시고 사진 클리하면 새창이 뜨고 360도 회전하는 성안의 화려한 방사진이 소개됨~ ^^



얌전한 독일 아가씨의 너무 알차고 재미났던 영어투어~
호기심 많은 미국 아주머니가 질좋은 질문들을 던져주셔서 덤으로 더 많은 이야기도 들었고,

어느 방에 들리니 마술의 책상(?)이라 불리는 순전히 작식용 책상이 한대 놓여있는데
그 책상은 지하로 내려 숨길수도 있고 다시 올릴수도 있게,
루드비히 2세가 참 재밌고 상상력 풍부했던 왕이란 느낌이 곳곳에 베어있었다.




성 투어를 마치고 건물안 좌측의 루드비히 2세 박물관에도 들려
성짓기에 일생을 바친 왕의 일화와 인생에 대해서도 배웠고,

http://www.herrenchiemsee.de/englisch/n_palace/l2mus.htm






( 신성의 뒤편 풍경)

후세에 두고두고 사랑받는 성을 일생을 받쳐 지으면서도
정작 그 성들에서 몇일도 못살아 보고 단명한 그의 죽음을
"비극의 죽음" 이라 부른다고도 하지만,
왕으로 태어나서 마음껏 자기 원하는 꿈을 그리고 펼치며
어느 정도는 이루고 간 그의 일생도 참 멋졌다.. 라는 생각을 해봤다.

물론 그 시대 백성들은 성짓기에 빠진 왕의 명을 따라 성을 쌓기에 무척 고된 삶을 살았을테이고...





성 뒷편으로도 성 앞으로 쭉~ 늘어진 초목들 풍경이 비슷하게 나있었다.





쌀쌀한 독일적인 가을 날씨가 예상 된다고 해서 두꺼운 옷들만 열심히 싸갔더니,
여름 날씨를 만나게 될줄이야~
그래도 화창한 날씨 덕분에 횡제한듯 즐거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헤렌섬을 거닐었다~!


















정원의 꽃들은 9월의 날씨에도 봄의 화사함을 그대로 간직한듯 보였고,



루드비히 2세 박물관을 관람하며 마주했던 프랑스어를 쓰시던 다정한 노부부도
화려한 성을 뒷배경으로 서로 기념 사진을 찍어주고 계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이 화려하고 고운 성에서
루드비히 2세는 고작 몇일밤을 자본것이 다이지만,
짧을 생의 마감속에 숙제를 끝냈듯한 후련한 뿌듯함은 마음 가득하지 않았을꼬..

헤렌섬은 넓었고, 아직 둘러볼 곳도 남아 있었고,
보트를 타고 프라우엔(Fraueninsel) 섬에도 들려봐야 했기에
몇번씩 뒤를 돌아보며 헤렌킴제 성과 작별을 했다...

언제구 다시 바바리안 알프스에 들리면, 다시 너를 보러 올께~
굿 바이, 헤렌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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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0. 17:04

Seebruck 을 나서서 풍경 좋은 곳을 찾아 달리는데,
가는 곳마다 주차료가 장난이 아니다.
잠시 멈춰서 사진만 몇장 찍고 싶어도, 꼭 주차비를 내도록 해놓은 시스템이라
막상 아무곳이나 멈추는 매우 뭣했던 이 동네 상황...!

결국은 한곳을 포기하고 더 달리다 보니
자그마한 언덕에 차들이 몇대 서있고 차에서 내려선 사람들이 사진 찍느라 분주한 모습이 들어왔다.

차를 세우고 내려보니, 주위로 재미난 장식들이~



평화를 주제로한 자연소재로 만든 작품들이 아기자기 전시되 있었다.







내 마음을 가장 끓었던 이 "작은 바위 사람~"
여작가가 만들지 않았을까 싶게 섬세함이 따뜻함 속에 묻어났다~








주차비가 아까와 그냥 지나쳐 온 아랫 동네의 풍경...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한 하늘 위로 달이 벌써 보이기 시작했고...



그 뒤로는 해가 붉게 붉게 발하며 지기를 시작했다.







이름 모를 이곳 역시도 주차장은 선착장 바로 옆 식당의 손님들만 위한 것이라
젊은오빠야는 차안에서 앉아 있고 나만 잠깐 나가 풍경을 담아 왔던곳~




후에 보트 여행을 하며 배가 이곳에 닿아 젊은오빠 못담은 풍경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내 카메라에 담긴 노을지는 킴제의 황홀한 풍경~







그리고 차를 몰아 Prien 으로 달려 가던 중...



붉고 붉은 석양이 우리와 함께 달리는 듯,
차창 곁으로 환~하게 다가왔다.















살짝 멀어질까, 석양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어서
마침 잠시 차 세울곳을 찾아 석양과 마주했다.



다음 날, 보트여행을 하기 위해 사전 답사겸 찾아온 Prien~







수많은 방문객들을 태우고 하루 종일 바빴을 배들도
휴식을 취하는 듯 제자리도 찾아들어 자리를 잡고 있었고,







내일 밝은 날씨를 기원하며 킴제(Chiemsee)를 배타고 다녀볼 생각에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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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0. 17:03


9월 중순에 떠난 킴가우(Chiemgau) 와 잘츠부르크(Salzburg) 로의
2010년 9월 19일에서 25일까지의 여행이다.

 여행 첫날~
슈투트가르트에서 차로 5시간 정도 걸린 바이에른 알프스 지대의 한곳인
킴가우의 한 고즈넉한 휴양 아파트에 먼 길을 달려 도착했다.



도착하니 바이에른 사투리가 정다운 주인 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시며
작지만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숙소로 안내해 주셨다.
가구에서 풍기는 나무 향기가 나쁘지 않았던 아담한 침실,




천장으로 창문이 나있어 식탁으로 환한 빛을 넉넉히 내주던 침실옆 식당



나와 앉으면 앞으로 펼쳐진 전경이 황홀했던 테라스



집안 곳곳 소박하지만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장식들~



대충 짐을 내려놓고 부랴부랴 차를 달려 찾아간 첫번째 방문지는  Seebruck
이란 도시다. 왠 마이바움인가 하고 보니, 지방 은행에서 꾸며 놓은것.. ^^



규모 대단했던 강변의 호텔, 날이 좋아선지 손님들로 무척 북적거렸다.



이 도시의 부두를 따라 젊은오빠야 손잡고 거닐기 시작,
오리들뿐만 아니라 백조들 또한 한가롭게 물위를 노닐고 있던 풍경~







부두 주위로 줄지어 서있던 수십척의 보트들~
수시로 오고 나가는 보트들에 눈에 띄었고







햇빛 좋은 부둣가를 거닐며 맑은 바람에 정화되는 기분마저 붕~하고 들데~



실제 풍경과 차이가 많은, 강위로 둥둥 떠있던 수많은 새들~ (아마도 오리들이라~)



메어 놓은 밧줄도 이쁘게만 보이던,
그 주위로는 할아버지, 아버지, 어린 손주들이 낚시대를 들고
한창 낚시를 즐기고 있었기도~



강변끝, 그 끝에 다다르니, 이런 조형물이,
하늘을 향해 두손을 번쩍 쳐들고 우리를 맞아주데~



위 작품의 제목과 작가..

("Wanderer" : 돌아다니는 사람, 또는 방랑자,, 조금 안 어울리는 제목인것 같음.. ㅎㅎ)
 


조형물 너머로 펼쳐진 풍경~







물가에 비친 배들의 그림자가 몹시 고왔고,,



다리가 시작되는 곁으로 멋스럽게 서있던 Old-Timer 들도 구경~







다리에서 우리가 거닐었던 부두위의 풍경을 담고











Seebruck 시청 앞에 세워진 재미난 동상 따라 손짓도 해보며~








마지막으로 차 세워둔 곳으로 와, 멋진 풍경을 지척에 두고 사는 이 댁 주인을 부러워하며
킴가우의 다른 풍경을 찾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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